2015년 1월 11일자 뉴욕타임즈가 “안가곤했던 곳이지만 이제는 반드시 방문해야할 도시가된 곳 Top 50”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제가 지내고 있는 더반이 그중 일곱번째에 뽑혔네요. ^^

더반을 선정한 이유로
“그 누구도 더반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하지 않고, 본질적으로 모두들 비치의 산책로가 정말 멋지고, 기후 또한 연중 늘 쾌청하다는 동의할 것이다. ”
케이프타운과 요하네스버그에 비해 덜 주목 받고 있기는 하지만, 내국인들에게는 페스티브 시즌에 주요한 여행목적지가 되고 있습니다.
남아공에 오시게 된다면,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도 좋지만, 꼭 더반에도 들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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