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한 아프리카 도시의 인구순 Top 50입니다. 순위에서 나이지리아와 남아공 도시들이 확실히 많네요. 1. Lagos – Nigeria (21,029,000) 2. Cairo – Egypt (7,764,700) See Also 10 Of The Tallest Buildings in Africa 3. Kinshasa – Congo Democratic Republic (6,301,100) 4. Alexandria – Egypt (3,806,300) 5. Casablanca – Morocco (3,344,300) 6. Abidjan – CoteRead More
뉴스
아프리카 여성 리더 10명의 아이콘
Africa’s 10 iconic women leaders By This Is Africa on February 20, 2015 — Black History Month is a time to reflect on the contributions various people have made, for the freedom of black people globally. Take a look at TIA’s 10 iconic women in African history (not in order of importance) Women warriors of DahomeyRead More
남아공 광부 486명 전원 구조!!
최근 남아공 칼턴빌의 쿠사살레투 금광에서 작업중 화재가 발생하여 광부 486명이 갇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화재는 갱도내에 위치한 공기냉각기 수리도중 발생한 불꽃으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보다 자세한 원인은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해당 광산의 소유주인 광산회사 하모니골드는 대비훈련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광부들에게 대피소로 이동할 것을 지시한후 화재진압을 개시하였고, 이러한 신속한 조치덕에 486명 전 인원이 모두 부상없이Read More
와카탱크, 에티오피아 오지의 물열리는 나무 프로젝트!!
남아공 Eskom 다시 정전 재개 발표
2014년 작년말 단계별 정전을 시행했던 남아공의 전력회사 Eskom이 최근 기술적문제로 인한 전력부족현상이 심화되면서 정전(Loadshedding)을 재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7일 9시 트위터를 통해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의 정전예고를 한 Eskom의 대변인 앤드류 에칭거(Andrew Etzinger)는 “송전상황이 매우 타이트한 상황이다. 오늘(1월 27일) 하루 중급에서 상급상황의 정전이 있을 것이다. 개선여지가 있는지 여부를 최대한 살펴보도록 하겠다” 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약Read More
아파르트헤이트 전후의 더반 비치 모습
최근 Funsterz.com이 흥미로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아파르트헤이트(흑백분리정책)의 전과후의 비치모습인데요, 아시다시피 아파르트헤이트는 1948년 남아공 백인정권이 법률로 제정하여 시행한 유색인종 차별정책입니다. 1994년 4월 27일 넬슨만델라 대통령이 폐지선언을 하기까지 약 46년간 시행됐던 악명높은 인종차별정책입니다. 아파르트헤이트는 단순히 흑인과 백인의 분리가 아니라 백인, 흑인, 컬러드(백인과의 혼혈), 인도인등으로 인종을 분류하였고, 그 인종별로 거주지, 다른 인종간 결혼 금지뿐만 아니라 출입할수 있는 시설까지도 나누는등Read More
아프리카에서 가장 글래머인 여자 연예인 Top20!!
남아공 공휴일
남아공 공휴일은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남아공 인종차별)가 종식된 이후, 1994년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이끄는 ANC(African National Congress)당이 정권을 잡으면서 과거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날들고 개정되었습니다. 남아공 공휴일 법에 따라, 공휴일이 일요일이면, 그 다음날 월요일날이 공휴일이 됩니다. 2015년 올해는, 8월 9일 ‘여성의 날’이 일요일과 겹치면서 8월 10일이 공휴일이 됩니다. 그럼 각 공휴일별 그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Read More
12년만에 깨어난 남아공 ‘고스트 보이’의 이야기
최근 라이프사이트뉴스는 남아공의 마틴 피스토리우스(현재 39세)라는 남성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이 남성은 12살때 ‘크립토콕쿠스 뇌막염’이라는 희귀병으로 의식불명에 빠진뒤, 사지를 못쓰게 되고, 아이컨택, 그리고 최종적으로 실어증까지 앓게 되면서, 약 12년동안 식물인간상태로 지내왔었다고 합니다. 의사의 진단도 식물인간상태였고, 부모도 전혀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상태로 알아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틴의 회고록 “Ghost Boy: My Escape From A Life Locked InsideRead More
Africa’s List of 20 Most Popular African Foods
African cuisine is as diverse as the hundreds of different cultures and groups that inhabit the continent. This diversity is reflected in the many local culinary traditions in terms of choice of ingredients, style of preparation and cooking techniques. Many of the dishes are also affected by the subsistence nature of living in many partsRead More
10 reasons to watch Africa in 2015
Africa is a critical continent to watch in 2015. The year ahead holds incredible opportunity – as well as considerable risk. Africa is poised to receive the global attention it deserves at top-level international meetings on financing for development, new global development goals and climate change. 출처: https://agenda.weforum.org/2015/01/10-reasons-to-watch-africa-in-2015/?utm_content=buffera0d84&utm_medium=social&utm_source=facebook.com&utm_campaign=buffer
생리컵
최근 허핑턴포스트 CA에 흥미로운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출처: http://www.huffingtonpost.ca/sabrina-rubli/menstrual-cups-east-africa_b_6313436.html) 동아프리카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가격이 비싼 생리대 대신 일명 ‘생리컵(Menstrual Cups)’을 보급하는 사업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동아프리카 여성들이 생리대 살 여력이 안되서, 나뭇잎이나 신문, 매트리스(스폰지겠죠?), 심지어는 진흙을 사용한다는 충격적인 이야기였는데요, 아무래도 도시지역은 이런 경우가 드물긴 하지만, 인구의 절반이상(국가에 따라 80% 이상인 경우도 있죠)이 거주하는 빌리지의 경우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