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저가항공 소개
2015년 1월 현재, 남아공 국내에 운항되는 저가항공에는 망고(Mango airline, www.flymango.com), 쿨룰라(Kulula airlines, www.kulula.com), 플라이사페어(FlySaFair, www.flysafair.co.za) 가 있습니다. 항공권은 모두 웹사이트에서 직접 부킹가능합니다.
- 망고항공은 2006년에 설립되어, 국내노선은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더반, 블룸폰테인, 조지, 포트엘리자베스를 운항합니다. 국내선 가격은 지역별 시간대별로 차이가 나나, 대략 평균적으로 세금포함 편도 약 1000란드 정도(2015.1월 현재 환율로 10만원대)입니다. 가끔 특가할인으로 6만원대에 구매할 수도 있으며, 성수기에는 20만원대로 오르기도 하구요. 최근 요하네스버그에서 탄자니아 잔지바르까지 직항을 런칭하였는데, 일주일에 두 번 운항하며, 시간은 3시간 50분이 소요가 됩니다. 날짜별로 가격이 다르나 편도가격 세금포함 약 3000 란드대 (2015.1월 현재 환율로 약 한화 30만원대)입니다.Johannesburg (OR Tambo International, Lanseria) – Cape TownJohannesburg – Durban
Johannesburg – George
Johannesburg – Port Elizabeth
Johannesburg – Zanzibar (국외)
Cape Town – Durban
Cape Town – Port Elizabeth
Cape Town – Bloemfontein
- 쿨룰라항공은 2001년에 설립되어, 국내노선은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더반, 블룸폰테인, 조지, 포트엘리바베스, 이스트런던을 운항합니다.Johannesburg – Cape TownJohannesburg – Durban
Johannesburg – George
Johannesburg – East London
Cape Town – Durban
쿨룰라는 영국항공 프랜차이즈인 Comair limited에 의해 운영되어, 쿨룰라 사이트에서 영국항공과 코드쉐어로 국외노선도 예매가능한데, Johannesburg에서 Windhoek, Harare, Mauritius, Victoria Falls, Livingstone, Nairobi행을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국내노선, Johannesburg – Port Elizabeth, Cape Town – Peter Elizabeth 행도 영국항공에서 운항 중입니다.
- FlySafair가 2014년 10월에 런칭하면서 남아공 세 번째 저가 항공사가 되었습니다. 남아공 메인 루트 5곳을 운항 중입니다.Johannesburg-GeorgeJohannesburg-Port Elizabeth
Cape Town-Johannesburg
Cape Town-Port Elizabeth
Cape Town-George
아쉽게도, 제가 거주하는 더반지역으로는 아직 취항되기 전입니다.
2012년 1times와 Velvet Sky 항공사가 문닫은 이후 남아공 저가항공시장은 단합이 되어, Comair(kulula) 와 South African Airways(Mango) 두 회사에 판매시장이 독점되어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2014년 10월 FlySaFair가 새로 런칭하면서 남아공 내 저가항공사간 경쟁이 재점화될 것이라는 기사도 나오는데요. (기사참조: http://centreforaviation.com/analysis/competition-intensifies-in-south-africa-as-flysafair-breaks-comair-south-african-airways-duopoly-203660) 과연 플라이사페어가 남아공 내 독점시장에서 어떻게 성장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원타임즈나 벨벳의 전처를 밟지 않고, 남아공 저가항공내에 가격경쟁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남아공 저가항공 남아공 저가항공 남아공 저가항공



